'강방천과 함께하는 가치투자'라는 책 68p에서 나오는 내용을 보자.

"주식을 살 때 그 돈이 바로 기업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, 건전한 유통 구조 속에서 기업은 가치를 평가받는다. 주식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좋은 평가를 받으면 회사는 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. 결국 주식 거래가 기업에 자금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."

많은 사람들은 주식을 사면 그 돈이 기업의 자본금으로 쓰인다는 오해를 하고 있다. 처음 주식회사를 설립할 때 팔리는 주식이 그 회사의 자본금이 되는 것이지,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에서 사람들이 주식을 매매하는 돈이 그 회사로 흘러들어 가는 것은 아니다.

그 회사의 가치에 따라 주가가 변동이 되고,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그 회사의 가치에 합당한 가격이라고 생각될 때 주식을 사는 것이다. 이렇게 주식이 활발하게 사고 팔리게 되면, 향후 그 기업이 자본금을 늘리려고 새 주식을 발행하게 되었을 때, 이미 그 회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므로, 쉽게 새 주식을 팔 수 있게 되는 것이다.

※ 새 주식이 발행되면 기업의 자본금은 늘지만, 발행 주식수가 늘어 나므로 주당 가치는 떨어지게 된다. 원래 그 기업의 가치가 10억이고 주식이 10주라고 한다면, 1주당 가치는 1억이 된다. 그런데 이 회사가 10주를 새로 발행하면, 총 주식 수는 20주가 되고, 주당 가치는 5천만원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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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방천과 함께 하는 가치투자  강방천 지음
기업이 줄줄이 쓰러지던 IMF 시절을 오히려 주식투자하기 좋은 때라고 보고 이 기간에 지속적인 가치투자를 실천하여 종자돈 1억으로 1년 10개월 만에 156억을 만든 증권가의 살아 있는 신화, 에셋플러스 투자자문 회장 강방천이 자신의 투자 노하우를 공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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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정소임 2007/09/06 09:37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쌤~ 이책 겐찮은가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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